김인직을 N번방 회원이라고 썼다가 빤스런한 트페미 대참사

감스트가 방송을 켜자마자 바로 고소 선언을 했다. 대상은 이 트윗을 작성한 사람.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 신상을 박제해놓는 트위터 계정인데 여기에 김인직을 박제했다. ‘물질적인 증거는 없지만’ 김인직의 지인이라고 말했으니 팩트란다. 사실 내가 감스트와 김인직을 구분해서 쓰고 있는데 이유는 나중에 말하겠다. 언론이라고 부르긴 좀 그런 곳들이지만 아무튼 뉴스도 나오고 일이 커졌다. 기사화된 것을 본 트페미의 반응. 인사이트가 … 김인직을 N번방 회원이라고 썼다가 빤스런한 트페미 대참사 계속 읽기